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
분양안내
입주자모집공고
VR
특장점
2020-05-11
300여세대 미분양이 7일 만에 100% 마감되었습니다.
– 교외선 송추역, 양주부곡지구, 옥정신도시, 회천지구, 양주테크노밸리(예정)등 비젼의 중심
–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, 송추IC, 호국로, 신호국로, 북한산로, 추진계획중인 교외선 송추역등 쾌속교통망
– 하나로마트,홈마트, 고양스타필드, 의정부 신세계백화점등 편리하게 누리는 쇼핑 라이프
– 북한산국립공원, 사패산, 노고산, 송추계곡, 장흥유원지, 공룡천등 자연으로 둘러싸인 환경
주택전시관
☏ 1661-4740
※ 견본주택 관람안내는 대표번호로 문의바랍니다.
DC하우스 - Event
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.
※ 아래 양식은 모델하우스로 전송되며, 계약 시 DC하우스 혜택 제공(계약 시 DC하우스 게시판 작성 또는 대표번호 문의 )
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
모델하우스
☏ 031.963.1236
※ 청약일정 및 관람안내는 대표번호로 문의바랍니다.
※ 본 페이지에 사용된 이미지 및 내용은 실제 와 다를 수 있습니다. 모델하우스 방문 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모집공고일 | 2020-03-13 (아시아경제) | |||
---|---|---|---|---|
청약접수 | 구분 | 해당지역 | 기타지역 | 접수장소 |
특별공급 | 2020-03-23 | 2020-03-23 | 인터넷 | |
1순위 | 2020-03-24 | 2020-03-24 | 인터넷 | |
2순위 | 2020-03-25 | 2020-03-25 | 인터넷 | |
당첨자 발표일 | 2020-04-01 ( ) | |||
계약일 | 2020-04-14 ~ 2020-04-17 |
주택형 | 공급금액(최고가 기준) | 2순위 청약금 |
---|---|---|
063.9377A | 29,100 | 청약통장으로 청약(청약금 없음) |
063.8561B | 28,500 | |
073.4387A | 33,000 | |
073.5335B | 32,400 |
– 이런게 궁금하시죠?
DC하우스가 ‘콕’찍어주는 핵심
1. 비규제지역으로서 양주 장흥면에는 오랜만의 공급
2. 정당계약 기간 17일까지이며, 잔여세대 소진 중
3. 63m² 및 73m² 층수문의주세요.
일반아파트 ‘첫 분양’ 시작합니다!
1. (일정안내) 정식 오픈 5월 1일 부터~
2. 63m² 및 73m² 두가지 타입 잔여 중
3.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입주시까지..
(2차 계약금 대출 가능)
4. 6개월 전매제한
※사이버 모델하우스도 병행 운영 중
※상위에 마련된 V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※사이버 모델하우스도 병행 운영 중
※상위에 마련된 V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- 은행
- 마트
- 약국
- 주유소
- 카페
- 편의점
코로나 19에도 비껴간 분양 열기..
‘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’ 오픈 첫날에만 사이버 모델하우스 2만여명 접속.. 좋은 분위기를
아시아경제
지하 2층~지상 24층, 아파트 8개동
63㎡A·B, 73㎡A·B 총 4종류 중 73㎡A·B는 1순위 청약..최고 1.44대1의 경쟁률
이데일리
송추 북한산경남아너스빌 ‘청약참패’
총 공급물량 604가구 중 207가구 미분양..“열악한 입지, 저조한 브랜드이미지 때문”
이데일리
73㎡ 전타입 1순위 마감 어려운 상황에 ‘선방’
청약자들이 몰리며 1순위 마감에 성공하는 등 불안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보였다.
헤럴드경제
#검색태그
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, 송추 경남아너스빌,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 분양가, 양주 아파트
# 뉴스정보
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은 경기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524-2번지 일원 들어서며 아울러, 이 단지는 당첨자발표일 6개월 후부터 전매가 가능하며 대출과 다주택자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.
또한 탄탄한 실수요가 뒷받침된 지역인만큼 악재 속에서도 비교적 건재한 모습을 보일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. 각종 규제로 서울의 부동산 열기는 수그러든 가운데 대신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지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.
분양 관계자는 “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은 새 아파트가 부족한 양주시 장흥면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데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서의 가치까지 더해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”이라고 말하고 있다.